'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수원 공연 추가 오픈…1일 티켓 예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뜨거운 흥행에 힘입어 수원 공연을 추가로 편성하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확대한다.
제작사 콘서트가든(주)에 따르면, 오는 7월 26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수원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가 1일 오후 2시부터 NOL(놀)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당초 수원 공연은 오는 7월 25일 수원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7월 26일 오후 1시 공연을 한 차례 추가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역시 매진 임박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원이 이어짐에 따라 같은 날 오후 6시 공연까지 추가 개설을 확정, 수원에서만 총 4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톱7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출연진들의 특별한 무대가 어우러져 지역마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진행된 서울 공연 역시 4회 전 회차가 매진되는 등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증명했다. 이번 수원 무대에서도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멤버들의 한층 깊어진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추가 공연까지 큰 관심을 보내주시는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수원에서도 기대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13일 안양을 시작으로 창원,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향후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기를 이어가며, 멤버들은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무명전설'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성리가 우승자가 됐다. 이외에도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톱7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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