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이은상, 팀 탈퇴 후 솔로 데뷔 "새로운 도전"

그룹 유나이트(YOUNITE) 은상  2023.5.1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 은상 2023.5.17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유나이트 이은상이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나선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일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은상이 건강을 회복했다"며 "은상은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솔로로 전향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은상 본인을 비롯해 유나이트 멤버들 및 파라뮤직과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새롭게 그려나가고자 하는 음악적 지향점과 비전을 확인했고, 은상의 뜻을 전적으로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은상의 앞날에 아낌없는 기대와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행보를 이어갈 유나이트의 일곱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은상은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한 후 2020년 솔로 가수로 나섰다. 이후 2022년 그룹 유나이트로 재데뷔해 '에브리바디', '배드 큐피드' 등의 곡으로 활동해 왔다. 이들은 2024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 출연해 팀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은상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유나이트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왔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