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스톤이앤엠, 공연 전문사 설립…CCO 김태우 "행복한 무대 위해"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젬스톤이앤엠이 공연 전문 계열사를 새롭게 출범하고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26일 젬스톤이앤엠은 "올 하반기 국내외 공연 기획, 글로벌 투어, 페스티벌 및 팬덤 플랫폼 사업을 전담할 신규 공연 전문 계열사 '젬스톤 라이브'(GEMSTONE LIVE)를 공식 설립한다"라고 발표했다.
'젬스톤 라이브'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출범하는 전문 기업이다. 단순히 일회성 공연의 기획 및 제작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 IP,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MD 굿즈 상품, 전시회, 팝업스토어, 키트앨범, 글로벌 월드투어, 오리지널 채널 콘텐츠 제작까지 전방위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공연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신설 법인은 '국민 그룹' 지오디(god)의 메인보컬이자 젬스톤이앤엠의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활약 중인 김태우의 25년 공연 노하우와 철학을 온전히 녹여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음악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CCO 김태우는 "무대는 늘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숨을 쉬게 하는 공간이었다
"라녀 "수많은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함께 울고 웃는 과정에서 무대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젬스톤 라이브는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와 객석을 채우는 팬들이 모두 최고로 행복할 수 있는 웰메이드 공연을 만들고, 역량 있는 후배 아티스트들에게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력한 포부를 전했다.
올 하반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는 젬스톤 라이브는 대형 콘서트 시리즈와 독창적인 브랜드 페스티벌,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길 계획이다. 아울러 NHN링크, NHN벅스, 다날엔터테인먼트, 뮤즈라이브(키트앨범), 드림타라(타라그룹) 등 국내외 유력 비즈니스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콘텐츠의 확장성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모두 갖춘 통합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완성할 전망이다.
또한 젬스톤이앤엠은 국내외 유수의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공연·투어·페스티벌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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