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내한공연, 35분만에 전석 매진…동시 접속 130만 명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이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탑티어 아티스트로서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현대카드는 21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의 전석이 매진되었다고 발표했다.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슈퍼콘서트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방한했던 위켄드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팝스타의 위상을 갖추고 다시 찾는 무대라는 점에서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티켓 예매는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누어 실시됐다. 지난 20일 정오에 시작된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는 불과 40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어 21일 12시에 진행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3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예매 과정에서 기록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130만 명에 육박해 위켄드를 향한 국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역대급 규모를 예고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한편 위켄드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캐나다 가수로, 전세계 얼터너티브 알앤비와 신스웨이브 장르를 선도한 인물이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13회 후보에 지명됐으며 4회 수상하는 등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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