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컴백' 박진영, 올라운더 진가…15일 컴백 스테이지 개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이 팬들과 만난다.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15일 미니 2집 '새드 앤드 던'(Said & Done)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라이브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박진영은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새드 앤드 던'(Said & Done)을 발매했다. 앨범명 '새드 앤드 던'은 '모든 언어와 이야기가 지나간 뒤에도 결국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3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박진영은 오는 15일 라이브 스테이지를 열고 약 400명의 팬과 만난다. 이날 박진영은 신곡 무대는 물론,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팬 참여형 토크 코너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프닝 곡 '디프런트 트랙스'(Different Tracks)를 시작으로 '나는 괜찮을까요', 최유리와 함께한 듀엣곡 '외사랑', 데이식스 원필과의 우정을 담은 '열일곱', 그리고 타이틀곡 '에버러브'(EVERLOVE)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꾸려진다.
특히 타이틀곡 무대는 박진영이 직접 "안무부터 멜로디, 가사 하나하나까지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고 소개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다.
한편 갓세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박진영은 2023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더불어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샤이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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