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7월 컴백 확정…여름 가요계 접수 나선다

사진제공=어센드
사진제공=어센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올여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다.

12일 소속사 어센드는 "프로미스나인(백지헌, 송하영, 이나경, 이채영, 박지원)이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라며 "오랜만에 정규로 돌아오는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에너지와 색깔을 담은 신보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이로써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에 새 정규를 선보이게 됐다.

지난해 프로미스나인은 새로운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 후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와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펼쳐왔다.

매 앨범 탄탄한 음악성과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프로미스나인이 이번 활동에서는 어떻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18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당초 8인조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5인조로 활동 중이다. 그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소화하면서 활발하게 활약을 펼쳐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