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풀밴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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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보컬리스트 소유가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소유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소유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자리다.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소유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EP) '오프 아워스'의 전곡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타이틀곡 '걸'(Girl)을 비롯해 신보 수록곡들을 무대 위에서 처음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감성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를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해 온 소유는 이번 공연에서 발라드와 댄스곡, 주요 드라마 OST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풀 밴드 라이브 세션으로 재구성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 소유는 자연스럽고 수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보컬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