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OST 마지막 가창자는 변우석…15일 음원 발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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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OST를 가창한다.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에 이안대군으로 출연 중인 변우석이 드라마 마지막 가창자로 나서며, 15일 음원을 발매한다고 했다.

이번 음원은 앞서 공개된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은 '히든카드'다. 지난 9일 10회가 방송된 뒤 예고편에서 처음 공개돼 짙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극에서 이안대군을 연기하고 있는 변우석이 직접 노래를 가창해 눈길을 끈다. 앞서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를 불러 큰 사랑을 얻었던 바. 이번 곡으로는 어떤 감성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6일 11회가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