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X형원, 사랑의 고뇌 담은 콘셉트 필름·포토 공개…비주얼 시너지

셔누X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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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유닛 셔누X형원이 다채로운 신보 콘셉트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셔누X형원의 새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의 '루징 콘트롤'(Losing Control) 버전 첫 번째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어질러진 방 안에서 공허하고 무기력한 모습의 셔누와 형원을 담아냈다. 두 사람은 연락이 오지 않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답답함을 드러내거나 뒤척이는 모습으로 복잡한 내면의 고뇌를 표현했다.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셔누X형원의 한층 짙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깊이 있는 눈빛은 사랑에 대한 고민을 선명하게 그려냈으며, 캐주얼한 스타일링은 앞서 공개된 '러브 미 오어낫'(Love Me or Not) 버전과는 또 다른 무드를 자아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이번 신보 '러브 미'는 셔누X형원 특유의 절제된 무드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는 사랑을 확신하지 못한 채 서로를 밀고 당기며 답을 요구하는 위태로운 감정의 줄다리기를 담은 곡이다

셔누X형원의 미니 2집 '러브 미'는 오는 5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셔누X형원은 몬스타엑스 유닛 그룹으로, 지난 2023년 데뷔해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중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