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앙빈부터 실리카겔까지…펜타포트, 28개 팀 1차 라인업 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더 뜨겁게 달아오를 열기를 담당할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8일 '2026 펜타포트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측은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담긴 1차 라인업 포스터를 선보였다.
라인업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는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미국 밴드 크루앙빈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뉴욕 출신 형제 듀오인 더 레몬 트윅스, 일본 인디 음악신을 대표하는 밴드 네버 영 비치가 무대에 오른다.
국내 밴드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도 눈길을 끈다. 실리카겔을 비롯해 더 발룬티어스, 장필순이 라인업에 오른 것. 이외에도 컨파인드 화이트, 드래곤포니, 리도어, 백현진, 쏜애플, 브로큰 발렌타인, 더 긱스, 모 노 나와레, 이샤나 사라스바티 등 28팀의 다채로운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인천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펜타포트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지난 4월 24일 진행된 블라인드 티켓이 오픈 직후 매진되며 성공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펜타포트는 지난 2006년부터 진행된 록 페스티벌로, 국내에서는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록 페스티벌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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