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정규 2집 초동 10만장 돌파…가파른 성장세 입증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루시(LUCY)가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의 정규 2집 '차일디쉬'(Childish)는 초동 판매량(4월 29일~5월 5일) 10만 3562장을 기록했다. 루시가 초동 10만 장을 넘긴 것은 지난 2020년 데뷔 뒤 이번이 처음이다.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파워풀한 밴드 플레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루시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데이식스 등을 이어 독자적인 음악 색깔로 초동 10만 장 돌파를 이뤄내며 밴드신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기세에 힘입어 루시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루시 아홉 번째 콘서트 '아일랜드''(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 데뷔 후 KSPO 돔 첫 입성이다.
한편 루시는 지난 2020년 데뷔한 4인조 밴드다. JTBC '슈퍼밴드'에서 처음 결성돼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면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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