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亞 4개 도시에서 쇼콘 개최…아레나급 공연장 입성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와 동시에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30일 앤더블은 공식 SNS에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의 포스터를 올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크로스워드 퍼즐 형식으로 제작됐다. 퍼즐을 통해 멤버 이름과 공연 도시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구조로, 팬들이 직접 단서를 유추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에 따르면, 앤더블은 오는 6월 19~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의 포문을 연다. 이어 30일~7월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11~12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25~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쇼콘은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앤더블의 음악적 역량을 오롯이 담아낸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 압도적인 스케일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앤더블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한다. 낯선 세계로의 첫발을 내디디는 앤더블은 자신들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
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앤드'와 '더블'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구성됐다.
앤더블은 오는 5월 26일 미니 1집을 발매하며, 아시아 4개 도시를 아우르는 쇼콘 개최 소식을 전해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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