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新 유닛 '슈퍼주니어-83z' 론칭…이특·희철 7월 정식 데뷔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83z'(슈퍼주니어-팔삼즈)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슈퍼주니어-83z는 팀 내 1983년생 동갑내기인 이특과 희철이 의기투합한 유닛이다. 나이 외에 모든 성향이 대조적인 두 멤버가 만들어낼 이색적인 '반전 케미스트리'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유닛으로 정식 데뷔함과 동시에 팬콘 투어 '1983'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9개 주요 지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앞서 이특과 희철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쇼 10' 서울 무대에서 신곡 '온새미로 (ONSAEMIRO)'를 깜짝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무대를 통해 증명된 두 사람의 호흡이 정식 유닛 활동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친 '슈퍼쇼 10'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해외 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K-팝 레전드'로서의 변함없는 위상을 과시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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