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D-7' 휘인, 솔로 컴백 초읽기…영화 같은 신곡 포스터 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티스트 휘인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드라마틱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휘인은 지난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새 싱글 '아다지오'(adagio)의 콘셉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 속 휘인은 인파 속에서 홀로 우뚝 선 모습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베일에 싸여있던 타이틀곡명 '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The Symphony of Fxxkboys)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Why do they fake it?"이라는 문구는 휘인이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는 레드와 블랙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인다. 매거진 표지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 속 휘인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수록곡 '트루스 헐츠'(Truth Hurts)가 소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싱글 '아다지오'는 휘인이 지난해 7월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의미의 앨범명처럼, 휘인만의 호흡으로 완성해 낸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휘인의 새 싱글 '아다지오'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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