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키빗업 "꿈 꿔 오던 순간…감동적" 소감 [N현장]

그룹 키빗업이 8일 서울 마포구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첫 EP 앨범 ‘KEYVITUP(키빗업)’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키빗업이 8일 서울 마포구 NOL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첫 EP 앨범 ‘KEYVITUP(키빗업)’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신예 보이그룹 키빗업이 "꿈 꿔 오던 순간에 서 있어 감동이다"라고 밝혔다.

키빗업은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데뷔 첫 EP 앨범 '키빗업'(KEYVITUP)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민은 "꿈 꿔 오던 순간에 서 있어서 감동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막내 루키아는 "조금 떨린다, 드디어 우리가 데뷔를 하게 됐다"라며 "이걸 준비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같이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으로, 비주얼과 실력을 다 갖췄다. 팀명과 동명의 첫 EP 앨범은 타이틀곡까지도 팀 이름과 똑같은 '키빗업'으로 내세워 키빗업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나아가 키빗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타이틀곡에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키빗업은 데뷔 전부터 각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케이콘 재팬 2026', '케이콘 LA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