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메이커' 투어스, 4월 신보로 열풍 잇는다

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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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대중적인 유행을 주도하는 '트렌드 메이커'로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4월 27일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향해 능동적으로 나아가는 멤버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담아낼 예정으로,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투어스의 행보는 '눈을 돌리면 투어스가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들이 불러일으킨 '앙탈 챌린지'는 연말 시상식과 각종 예능을 휩쓰는 대중적 밈(Meme)으로 안착했다. 챌린지 음원인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지난 30일 기준 틱톡(TikTok) 내 음원 사용량 250만 건을 돌파하며 메가 트렌드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스크린에서의 화력도 뜨겁다. 5세대 보이그룹 최초로 선보인 VR 콘서트 '러시 로드'(RUSH ROAD)는 예매처 홈페이지가 일시 마비될 정도의 접속자 폭주 속에서 주요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상영 기간을 연장하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광고 및 글로벌 협업 분야에서의 활약 역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투어스는 셀린느(CELINE), MLB 등 패션·뷰티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 중이며, 최근 교육 브랜드 모델로도 낙점됐다. 지난 23일에는 미국 힙합 스타24kGoldn과 협업한 음원 '유 라이크 잇 아이 러브 잇'(YOU LIKE IT I LOVE IT)을 발표하며 활동 외연을 세계로 넓혔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가장 핫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투어스가 새 앨범 '노 트래저디'를 통해 올봄 어떤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지 가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어스의 미니 5집은 내달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