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용준, 5월 단독콘서트…소극장서 가깝게 만난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SG워너비 김용준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용준의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산뜻한 봄의 기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은한 그린 톤의 배경 위에 자리한 '봄, 걸음'이라는 핑크 컬러의 글귀가 봄의 설렘을 자아내며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용준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극장만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음악을 통해 진솔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준은 지난 2022년 데뷔 18년 만에 개최한 솔로 첫 단독 콘서트 '처음'을 시작으로, 2023년 '이음', 2025년 '닿음'을 개최하며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담긴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단독 콘서트 '봄, 걸음'에서는 계절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김용준의 음악과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과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선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김용준의 '봄, 걸음'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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