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5일 신곡 '딥 던' 발매…성숙해진 음악색 예고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민서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3일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민서는 오는 5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딥 던'(Deep Dawn)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민서는 지난 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딥 던'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하고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민서는 클래식 차 창가에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여유로운 바이브를 완성, 감각적인 무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딥 던'은 레트로한 감성과 신스팝 사운드, 그리고 록 기타 에너지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의 팝 곡이다. 민서는 새벽의 공기처럼 고요한 순간 마음속 깊이 간직해온 꿈이 다시 깨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민서는 프로젝트팀 나인티 프로젝트(90 project)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서며 더욱 확장된 장르 스펙트럼을 입증해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제4차 사랑혁명', '경도를 기다리며' 등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음악부터 연기, 그리고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민서. 오랜만에 반가운 신곡으로 리스너를 찾는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만나볼 수 있는 그의 신곡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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