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첫 정규로 글로벌 차트서 호성적…자체 최고 기록 경신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XG(엑스지)가 첫 정규 앨범 '더 코어 - 핵'(THE CORE - 核)으로 국내외 팬심을 강타했다.
XG(주린·치사·히나타·하비·쥬리아·마야·코코나)는 지난 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정규 앨범 '더 코어 - 핵'(THE CORE - 核)의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XG는 '인기가요'에서 수록곡 '록 더 보트'(ROCK THE BOAT) 무대를 특별히 선보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XG는 컴백 후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케이비에스(KBS2) '뮤직뱅크', 엠비씨(MBC) '쇼! 음악중심' 등을 순회하며 리드곡 '힙노타이즈'(HYPNOTIZE)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안정적인 보컬과 정교한 안무, 중독적인 킬링 파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활동 기간 중 팬들의 응원 열기 또한 뜨거웠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XG를 응원하는 공식 팬덤 알파즈(ALPHAZ)의 환호성이 고스란히 담겨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대 후 XG 멤버들도 "알파즈의 목소리가 많이 들려서 최고였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였다. '힙노타이즈'(HYPNOTIZE)는 멜론 핫100(HOT100),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으며,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을 비롯해 43개 국가 및 지역의 '뉴 뮤직 프라이데이' 플레이리스트에 들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신보는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8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9위를 차지했다. 또한 68개 국가 및 지역의 애플 뮤직 앨범 톱 200 차트에 랭크됐으며,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활동을 마친 XG는 오는 6일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XG 월드 투어: 더 코어'(XG WORLD TOUR: THE CORE)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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