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어떤 신기록 쓸까…15일 신보 예약판매 시작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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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예약 판매가 1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포토북, 디지팩, 패키지박스, MD 버전 등 총 4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포토북은 블랙 버전과 핑크 버전 두 종류로 구성되며, 72페이지 분량의 사진집을 비롯해 셀피 포토카드, 단체 접지 포스터, 포토 및 그래픽 스티커 등이 수록된다. 개인 버전으로 구성된 디지팩은 실버 버전으로 제작되며, 포토북과 셀피 포토카드, 접지 포스터, 포토 필름 티켓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박스는 그레이 버전으로, 아웃박스를 포함해 32장의 개인 인화사진과 단체 포스트카드, 그래픽 스티커, 셀피 포토카드, 크레딧 포스트카드, 스크래치 메시지 카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MD 버전은 무드 라이트 버전으로 제작돼 모래시계 형태의 무드등과 함께 미니 CD,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 예약 판매는 오는 2월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정식 발매일인 2월 27일부터는 YG셀렉트, 케이타운포유, 위버스샵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제작됐다. 업계 최초로 환경 보호 소재를 활용한 앨범을 선보인 데 이어, 지속 가능한 K팝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온 YG엔터테인먼트의 방향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나는 대목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높다. 매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켜온 블랙핑크가 이번 신보를 통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