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지드래곤·스트레이키즈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 가수 제니, 지드래곤이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을 품에 안았다.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반 부문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부문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 트로피는 제니가 들었다.
33회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이후 7년 만에 골든디스크에서 첫 대상을 품에 안으며 '월드 클래스 아이돌' 이름값을 증명했다. 정규 4집 '카르마'로 음반 부문 본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지드래곤은 '홈 스윗 홈'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 이어 디지털 음원, 음반 본상까지 3관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골든디스크에서 솔로로 첫 대상을 들어 올렸다.
아티스트 대상의 첫 주인공은 제니가 차지했다. 특히 제니는 그룹 블랙핑크로 낸 '뛰어(JUMP)'의 흥행까지 더해져 디지털 음원 본상 부문에서만 솔로와 그룹으로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기에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상까지 품에 안았다.
음반 부문 본상은 라이즈·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이티즈·엔시티 위시·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지드래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나다순) 10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로제·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올데이 프로젝트·제니·조째즈·지드래곤 10팀이 차지했다. 신인상은 올데이프로젝트와 코르티스가 받았다.
다음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 결과다.
▲음반 대상=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대상=지드래곤
▲아티스트 대상=제니
▲음반 본상=라이즈·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이티즈·엔시티 위시·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지드래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지털 음원 본상=로제·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올데이 프로젝트·제니·조째즈·지드래곤
▲신인상=올데이 프로젝트·코르티스
▲베스트 그룹=몬스타엑스
▲베스트 퍼포먼스=이즈나·투어스
▲넥스트 제너레이션=키키
▲골든초이스=아크·클로즈유어아이즈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진·하츠투하츠
▲네이버 AI 초이스=보이넥스트도어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제니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아이브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