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지, 오늘 '가요무대' 출연…'처녀 뱃사공'으로 변신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성민지가 처녀 뱃사공으로 변신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가요무대'는 고향사랑의 날 특집으로 꾸며지며 성민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성민지는 조미미의 '처녀 뱃사공'을 노래한다. '처녀 뱃사공'은 1950년대 윤부길이 군인 오빠를 기다리는 여동생인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듣고 만든 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연에 한복남이 곡을 붙여 황정자가 노래를 맡았으며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은 곡이다. 국민 애창곡인 '처녀 뱃사공'을 성민지가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부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성민지는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 소녀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최연소 5승을 하며 실력과 끼를 입증했고 '내일은 미스트롯' 당시에도 경연 무대 조회수가 수백만에 달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신곡을 준비 중이다.
성민지가 출연하는 '가요무대'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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