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pH-1 "'쇼미 777', 부스트 역할…큰 터닝포인트였다"

하이어뮤직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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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래퍼 pH-1이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했던 소감을 밝혔다.

래퍼 pH-1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청담씨네시티 M CLUB에서 정규 앨범 'HALO(Home Alone Lights Out)' 발매 기념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pH-1은 "'쇼미더머니 777'은 저에게 쇼미란 부스트 역할을 해준 것 같다. 제가 이렇게 천천히 혼자서 음악을 해오다가 그 속도를 빨리 밀어준 역할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수입, 인지도 음원파워도 올라갔다. 그런 것들이 아티스트에게 생명이다. 너무너무 큰 터닝포인트라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pH-1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 'HALO'는 그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완성해 줄 앨범으로 전 트랙 Mokyo(모키오)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됐으며 박재범, 더콰이엇, 팔로알토, 지소울, 테드팍, 오왼 오바도즈, 장석훈, 쿠기 등이 피처링에 대거 참여했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힙합 트랙 'Malibu'와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멜로디컬 한 트랙 'Like Me'로 구성됐다.

'HALO'는 28일 오후 6시 발매.

seu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