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디크런치 "세븐틴 표절 의혹? 아쉬워…우리만의 色 찾는중"

그룹 디크런치 ⓒ News1
그룹 디크런치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그룹 디크런치가 세븐틴 표절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인 그룹 D-CRUNCH(디크런치)의 첫번째 미니앨범 'M1112' 쇼케이스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디크런치는 논란이 된 세븐틴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 표절 콘셉트 의혹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멤버 전원이 느낀 감정은 '당황'이었다. 저희가 지금까지 많은 선배님들의 무대를 많이 봐왔고, 또 닮고 싶은 모습들은 분명히 있었지만 그 부분을 표절로 나타내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며 "저희 디크런치의 색깔이 아직은 분명하지 않지만 앞으로 또 디크런치의 색깔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크런치는 현욱 현호 O.V 민혁 현우 현오 찬영 정승 딜란, 9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그룹으로 멤버들은 지난 8월 6일 데뷔 이후 4개월 만에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STEALER(스틸러)'는 정상을 향한 '디크런치'의 당돌하면서도 패기 어린 메시지를 담아냈다.

kang_go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