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130 무드', 제임스 딘 실험정신 담은 시리즈"

(서울=뉴스1스타) 김유진 기자 = 가수 딘이 앨범 타이틀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딘은 23일 오후 5시50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첫 EP앨범 '130 무드:트러블(130 mood:TRBL)' 쇼케이스에서 '130 무드'의 의미에 대해 "제임스 딘의 실험정신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 이름 '딘'도 제임스 딘에서 따온 것"이라며 "제임스 딘이 타는 차에 '130'이라는 숫자가 크게 적혀있다. 그도 차를 굉장히 좋아했다. 주위에 엔지니어 친구들도 많았고 실험정신을 발휘해 차를 계속 개조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가수 딘이 앨범 타이틀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 News1staar / 유니버셜 뮤직

또 그는 "그의 실험정신을 담아 '130 무드'를 시리즈 이름으로 정했다"며 "그렇다고 해서 '130 무드'의 분위기가 전부 같은 건 아니다. 이번 앨범 'TRBL'만의 색깔이 있고 또 다음 앨범은 다른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딘의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D(Half Moon)'와 '21'을 비롯해 '어때', '풀어', '보니 앤 클라이드(bonnie & clyde)', '왓투두(what2do)', '아이 러브 잇(I Love It)' 등 총 7개 트랙이 담겨있다. 오는 24일 자정 한국에서 먼저 발매되며 25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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