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소극장 선택한 이유는?'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유승우가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승우는 오는 9월 4~6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유승우 첫 번째 콘서트 스물'이라는 제목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유승우가 소극장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에는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걸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간직하고자 하는 의미가 크다. 학전블루 소극장은 소극장 라이브 콘서트의 시발점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가수 고(故) 김광석이 지난 91년부터 95년까지 1000회가 넘는 콘서트를 가졌던 무대다. 윤도현과 이적 역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펼쳤다.

유승우가 소극장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 News1스포츠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번 콘서트는 2012년 '슈퍼스타K4'에서 기타를 연주하던 열일곱의 소년이 어느덧 청년의 나이가 돼 무대를 선보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유승우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유승우는 최근 세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예뻐서 (Feat. 루이 Of 긱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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