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강지영 '가을추위 녹인 초미니'
- 한재호 기자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걸그룹 카라가 일본 콘서트 일정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그룹의 막내 강지영은 쌀쌀한 가을 추위에도 짧은 치마의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라는 지난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이, 고베 등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2013-카라시아(KARA 2nd JAPAN TOUR 2013-KARASIA)'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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