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빨간 머리 구교환, 액션 열정…비하인드 공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부활남: 더 레드'의 액션 촬영 과정과 배우들의 현장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선보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죽을수록 강해지는 취업준비생 석환 역의 구교환이 액션 장면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 역의 신승호는 촬영을 앞두고 감정을 가다듬는 모습으로 극 중 대립 구도를 떠올리게 한다.
석환의 절친 영하 역을 맡은 강기영은 촬영 안팎의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석환의 조력자 예린으로 분한 김시아도 캐릭터에 몰입한 표정과 카메라 밖 환한 미소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네 배우가 함께 촬영에 집중하거나 웃음을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이 영화 연출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와 넷플릭스 영화 '독전 2'(2023)를 만든 백종열 감독이 맡았다. 제작은 '독전'과 '럭키' 등을 선보인 용필름이 담당했다. 구교환과 신승호를 비롯해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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