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이옥섭 감독 만난다…신작 '사랑의 카운셀러' 출연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나영이 이옥섭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8일 소속사 이든나인에 따르면 이나영은 이옥섭 감독의 새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에 출연한다.
'사랑의 카운셀러'는 죄와 헌신, 보호와 통제, 사랑과 의존이 뒤엉킨 사람들의 기묘한 사랑 상담극이다.
이나영은 사랑의 방식이 어딘가 위태롭고 기묘한 '오보미' 역을 맡는다. 오보미는 결핍 속 '함께 아파하는 것'마저 사랑이라 믿는 예측 불가하고 복잡다단한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이나영은 2018년 주연한 영화 '뷰티풀 데이즈'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그 사이 단편영화 '신원미상'(2025)에 출연한 바 있다.
이옥섭 감독은 2007년 데뷔해 단편영화 '4학년 보경이', '걸스걸스 온 탑' 등과 장편 데뷔작 '메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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