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은 '범죄도시5' 합류…마동석과 완벽 팀워크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주해은이 영화 '범죄도시5'에 합류한다.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1일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서 정지원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범죄도시5'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벌이기 시작한 이강태(김재영 분)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주해은은 극에서 더욱 진화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프로파일러 정지원 역을 맡았다. 그는 정지원 캐릭터를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마석도와의 팀워크를 완벽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해은은 2016년 데뷔해 영화 '스윙키즈'(2018)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히치하이크'(2019), '야구소녀'(2020), 드라마 '뗀뽀걸즈'(2018), 넷플릭스 '선산', '지옥' 시즌2, 디즈니+(플러스) '나인 퍼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범죄도시5'는 지난달 24일 크랭크인했다. 2017년 시작된 '범죄도시' 시리즈는 2022년 '범죄도시2', 2023년 '범죄도시3', 2024년 '범죄도시4'까지 선보인 바 있다. 특히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 '범죄도시4'가 연속으로 천만 명을 넘기며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을 기록했다. 또 시리즈 누적 관객수 4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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