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수, '엉클' 주연…'군체' 이어 스크린 열일 행보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수가 스크린 차기작을 확정했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고수는 새 영화 '엉클'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엉클'은 교도소를 드나들던 밑바닥 인생 시혁이 우연한 사고로 보육원 '망사원'에 머물게 되면서, 그곳 식구들을 지키기 위해 진짜 나쁜 놈들과 맞서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 '아빠는 딸'(2017), '신의악단'(2025) 등을 연출한 김형협 감독의 신작이다.
고수는 극 중 시혁 역을 연기한다. 시혁은 교도소 출소 후 범죄 조직의 가방과 차를 훔쳐 달아나다 우연히 망사원으로 간다. 처음엔 도망갈 기회를 노리다가 점점 식구들과 정이 들며 그들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고수는 올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지난달 공개된 드라마 '리버스'와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로 대중과 만난다. 이어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와 '엉클'에도 연달아 합류하며 쉴 틈 없는 한 해를 예고했다.
특히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고수는 한규성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엉클'은 현재 촬영에 돌입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