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칸 영화제行…주얼리 브랜드 앰배서더로 레드카펫 밟는다

임윤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에 따르면 임윤아는 한 글로벌 파인 주얼리 브랜드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오는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앞서 임윤아는 지난 2024년 열린 제77회 칸 영화제에서도 같은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참석, 고혹적인 미모로 레드카펫을 빛낸 바 있다.

더불어 임윤아는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an in Motion) 시상식에도 참석,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 박지훈과 함께 네이버 인기상을 받았다. 임윤아는 이번 시상식에서 방송 부문 드라마 작품상에 오른 tvN '폭군의 셰프'로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