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 2', 4일 연속 1위…누적 115만↑[Nbox]

외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포스터
외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포스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외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가 4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인 9일 하루 동안 8만 43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5만 3296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 작품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직후에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으나, 약 한 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8만 402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3만 6237명이다. '살목지'는 6만 473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6만 6645명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