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30분 풋티지…아이맥스 화면 속 치명적 귀여움 [N이슈]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옹알이에 해맑은 웃음소리까지 인간 아기를 똑 닮은, 귀여운 50세 아기 그로구,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만달로어인 딘 자린의 모험이 아이맥스(IMAX) 화면에 펼쳐진다.
최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스타워즈 데이 기념 풋티지 상영회에서 약 30분 분량으로 공개된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감독 존 패브로)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특유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아기(?) 주인공 그로구의 치명적인 귀여움이 돋보였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신 공화국의 장교 워드 대령(시고니 위버 분)에게 비밀 임무를 제안받고 우주를 넘나드는 여행에 나선 최고의 전사이자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 분)과 그의 유일무이한 파트너 그로구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속해 있는 이 영화는 시즌3까지 나온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만달로리안'과 이어지는 작품으로, '스타워즈' 시리즈로는 12번째 장편 실사 영화다.
공개된 30분 풋티지는 자바 더 헛의 아들 로파 더 헛을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게 된 만달로리안과 그로루가 그를 찾기 위해 낯선 행성을 방문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장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딘 자린과 그 못지않게 화려한 귀여움을 자랑하는 그로구의 매력은 시너지를 이뤄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로구는 시즌2 전까지 이름 없이 '아기 요다'(Baby Yoda)라고 불렸던 캐릭터로, 시즌2부터는 '그로구'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이후 시즌3에서 딘 자린이 입양을 해 딘 그로구라는 이름을 얻게 된 그로구는 딘 자린의 옆에서 귀여움을 발산하며 영화의 드라마를 완성한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MCU '아이언맨'의 감독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전체 기획에 참여한 것은 물론,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창작자 존 패브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오는 27일 아이맥스 극장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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