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3일 연속 1위…68만 관객 돌파 [Nbox]

슈퍼 마리오 갤럭시 포스터
슈퍼 마리오 갤럭시 포스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3일 18만 652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8만 5994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피치, 키노피오, 요시와 함께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고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의 비범한 계획을 막기 위해 갤럭시로 뛰어드는 내용이 담겼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023)의 새로운 이야기다.

개봉 첫날 2위로 출발했던 이 영화는 노동절인 5월 1일 공휴일에 23만 명을 동원하며 경쟁작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살목지'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지난 주말에도 수많은 관객을 동원, 연휴에 가족 단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는 20년 만에 속편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올랐다. 같은 날 14만 509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3만 6041명이다.

공포 영화 '살목지'는 이날 12만 3719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3만 6104명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