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부산 광안리서 드론쇼…1500대 드론 군단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5월 2일 부산 광안리에서 스페셜 드론×레이저쇼 공연을 예고한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 오후 8시와 오후 10시, 부산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7월 개봉을 앞두고 광안리 밤하늘을 다이나믹하게 수놓을 드론쇼와 레이저쇼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청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at 광안리'는 탁 트인 해변과 광활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5월의 첫 공연으로 광안리 드론×레이저쇼 제3회 시범 공연과 연계하여 드론쇼 전후로 웅장한 레이저쇼 연출이 함께 진행되며, 첫 번째 예고편의 공개 이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새로운 슈트의 모습을 담은 장면과 액션 명장면들이 상공에 거대하게 구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500대의 대규모 드론 군단이 투입됐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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