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댄스머신 강동원·폭풍래퍼 엄태구…'와일드 씽',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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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혼성 그룹을 결성했다. 오는 6월 3일에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이야기다.
지난 9일 '와일드 씽' 측은 인스타그램에 극 중 혼성 그룹인 트라이앵글의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세 주인공의 캐릭터 소개가 담긴 콘셉트 포토 및 예고편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엄태구는 '트라이앵글의 막내 폭풍래퍼 구상구'로,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 절대매력 변도미,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 댄스머신 황현우로 분한다. 레트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무대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모습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한편 '와일드 씽'은 1626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을 선보인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제작하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연출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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