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고은 BH엔터, 신인 배우 오디션 개최 "잠재력·개성에 집중"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BH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신인 배우 오디션을 개최한다.
그동안 다수의 배우를 체계적으로 매니지먼트하며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흐름을 이끌어온 B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될 신인 배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디션 지원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신인 배우 조범규가 출연한 브랜딩 필름을 공개하며 관심을 끈다.
이번 오디션은 연기력은 물론, 자신만의 개성과 가능성을 지닌 신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할 새로운 얼굴을 찾는 자리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디션은 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지원 접수를 진행하며,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형화된 기준을 벗어나 지원자의 잠재력과 개성에 집중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신인 배우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 금새록, 길은성, 김고은, 김세정, 김시아, 김은호, 박보영, 박서경, 박성훈, 박유림, 박지후, 박진영, 박해수, 션리차드, 안소희, 우효광, 이병헌,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장동윤, 전소영, 정우, 정채연, 정호연, 조범규, 조복래, 조혜정, 주종혁, 추자현, 카라타 에리카,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이 소속된 배우 전문 글로벌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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