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1410만명…곧 4위 '국제시장'도 넘는다 [Nbox]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1410만 명을 넘겼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 하루 14만 774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10만 1189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20일 오전에 누적 관객 수 1400만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 영화는 조만간 '국제시장'(1425만 명)을 넘고 역대 흥행 4위에 오를 전망이다.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는 '명량'(1761만 명)이며 2위는 '극한직업'(1626만 명), 3위는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 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날 7만 9308명과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 589명이다.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8278명으로 3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6717명으로 4위, '메소드연기'는 6511명으로 5위를 기록햫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56만 5924명, 96만 9484명, 2만 5358명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