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203만 돌파 [Nbox]

만약에 우리 포스터
만약에 우리 포스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1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3만34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3만4454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16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신의 악단'으로 2만4253명과 극장에서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7716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1만3129명이 관람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57만7980명으로 집계됐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