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故 안성기 애도 "선배님의 업적과 정신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유지태가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유지태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안성기 등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선배님의 업적과 정신을 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에 이민정은 "너무 안타깝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함께 애도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혈액암 재발 후 투병 중이었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앞서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재발로 인해 다시 투병 생활이 시작됐고, 지난 2022년 한 행사에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뒤 혈액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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