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조정석 "'엑시트' 흥행 후 컴백, 부담·책임감 크다"
[N현장]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조정석이 '엑시트' 흥행 이후 '파일럿'으로 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한결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석은 "부담이 많이 된다"며 "'엑시트'가 흥행이 너무 잘 돼서 아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엑시트'만큼 아니더라도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은 가득"이라며 "부담감과 책임감이 엄청나다"고도 고백했다.
그러면서 "'엑시트'도 공교롭게도 5년 전에도 같은 날 개봉했는데 혼자 개인적으로 의미를 두자면 (흥행) 느낌이 있지 않나 한다"며 "그런 생각도 혼자만 해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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