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 '서울의 봄', 실시간 예매율 53.3% 1위…예매 관객 18만명 [Nbox]

'서울의 봄' 포스터 ⓒ News1 정유진 기자
'서울의 봄' 포스터 ⓒ News1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서울의 봄'이 22일 개봉하는 가운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오전 8시19분 기준 53.3%로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수는 18만4152명.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영화가 흥행에도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김성수 감독이 영화 '아수라'(2016)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영화다.

'서울의 봄'의 뒤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이 잇고 있다. 오는 29일에 개봉하는 이동욱, 임수정 주연 '싱글 인 서울'은 같은 기간 7.6%로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더불어 29일에 개봉하는 또 다른 영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이 3.7%로 예매율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2,8%), 5위는 '사채소년'(2.4%)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