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이준혁 "빌런 역할 위해 삶 자체 바꿔…도전 봐주길" [N현장]

배우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3'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2023.5.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3'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2023.5.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범죄도시3' 이준혁이 빌런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이준혁은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시사회에서 빌런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삶 자체를 바꿔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와일드하게 바꿔야 했고 듣는 음악부터 삶 자체를 바꾸려고 노력했다"며 "그렇게 도전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훌륭한 프랜차이즈에 왔다는 그 자체로 즐겁다"며 "각 시리즈마다 빌런의 특색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름의 매력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개인적으로는 관객분들께서 '이준혁이라는 배우가 또 하나 신선하게 시도했다, 도전했다'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