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갓주현"…'캣츠', 옥주현 '메모리' 뮤직 영상 공개

'캣츠' 옥주현/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 뉴스1
'캣츠' 옥주현/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옥주현의 '메모리'(Memory)의 뮤직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공개된 '캣츠'X옥주현의 '메모리' 뮤직 영상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뮤직 영상은 시작부터 아름다운 레드 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마치고 대기실에 들어온 듯한 옥주현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Memory 달빛을 바라봐요'라는 가사와 함께 귓가에 울리는 옥주현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을 황홀한 순간으로 초대한다. 이어 무대 중앙과 가로등 조명이 있는 공간으로 장소를 옮기며 마치 뮤지컬 '캣츠'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Touch me 나는 살아있어요 혼자 남겨진 나의 손을 잡아줘요'라는 가사와 함께 다다른 클라이맥스에서는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 하는 황홀한 비주얼과 옥주현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낸다.

'메모리' 뮤직 영상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은 "진심 온몸에 소름 돋았다"(이***), "역시 갓주현"(Hye***), "감탄밖에 안 나온다. 음역대가 에베레스트에서 내핵까지다"(이**) 등 감동 댓글을 남겼다.

또한 "보면서 소름끼침. '캣츠' 무조건 보러 간다"(김**) "역시 최고! 개봉하자마자 보러 간다"(김**) 등 영화 '캣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옥주현은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16일 오후 7시 여의도 IFC몰 노스 아트리움에서 '캣츠'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은 '메모리' 한국어 버전 라이브와 '캣츠'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캣츠'는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탄생시킨 영화다.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