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3', 265만↑…'미니언즈' 흥행 기록 갈아치웠다

'슈퍼배드3' 포스터 ⓒ News1
'슈퍼배드3'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슈퍼배드3'가 같은 시리즈 흥행작 '미니언즈'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배드 3'는 누적 관객 수 265만 3219명을 기록하며 일루미네이션 사상 최고 흥행작인 '미니언즈'의 최종 스코어(262만 5572명)를 개봉 13일 만에 갈아치웠다.

그 뿐 아니라 이 영화는 '슈퍼배드' 시리즈(스핀오프 '미니언즈' 포함)의 전 세계 흥행 수익이 35억 5천 2백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슈렉' 시리즈(스핀오프 '장화신은 고양이' 포함)의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35억 1천만 달러까지 따돌리게 됐다. 이는 역대 시리즈 애니메이션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기록이다, 특히 '슈퍼배드' 시리즈가 '슈렉' 시리즈의 편수보다 한 편 적은 4편의 작품 수로 일궈낸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