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 '파라노말 액티비티'X'컨저링' 제작사의 합작품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마터스'가 10월 극장가를 놀라게 할 공포영화로 예비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0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터스'는 지난 주말 영화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마터스'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당한 후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가 10년이 지난 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충격적 사건을 그린 호러 스릴러다.
2009년에 세상을 발칵 뒤집히게 했던 프랑스 공포 영화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을 리메이크했다. 할리우드의 공포명가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제작한 블룸하우스와 '컨저링' 시리즈, '애나벨'의 제작사인 사프란 컴퍼니가 의기투합해 리메이크를 맡은 프로젝트이다.
여기에 작년 아카데미 상 최다 1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었던 '레버넌트'의 각본가 마크 L. 스미스가 각본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데뷔작 '데스 로드'(2013)로 밀도 높은 서스펜스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제 2의 제임스 완으로 평가 받고 있는 실력파 형제 감독 케빈 고츠, 마이클 고츠가 연출을 맡았다.
uu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