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마션' '인턴', 장기 쌍끌이 흥행 中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두 편의 외화가 장기간 쌍끌이 흥행 중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마션'은 지난 15일 전국 966개 스크린에서 10만71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9만153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영화 '인턴'은 이날 전국 448개 스크린에서 4만838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47만583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특히 '인턴'의 경우 지난 달 24일 개봉된 작품인 만큼 역주행 흥행 기록에 이어 장기 흥행까지 돌입해 눈길을 끈다.

두 편의 외화가 장기간 쌍끌이 흥행 중이다. ⓒ News1star / 영화 '마션', '인턴' 포스터

오는 22일 배우 조정석 주연의 영화 '특종 : 량첸살인기'와 배우 손현주 주연의 영화 '더 폰'이 각각 개봉되는 가운데 두 편의 국내 영화가 외화의 장기 흥행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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