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설계' 포스터 촬영 현장서 남다른 볼륨몸매 과시
- 안하나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오인혜의 영화 '설계'포스터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설계'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오인혜는 볼륨 몸매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사진 속 오인혜는 가슴이 깊게 파인 롱드세를 입고, 환한 미소로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인혜는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오인혜의 '설계'포스터 현장 스틸 컷을 본 누리꾼들은 "오인혜 몸매 정말 좋다", "오인혜 '설계'에서 어떻게 나오려나", "오인혜, 현장 사진에서도 빛나는 우월한 볼륨몸매", "오인혜 '설계' 현장사진 만으로도 기대감 최고조"등 반응을 보였다.
'설계'는 돈에 죽고 돈에 사는 냉혹하고 차가운 세계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통쾌한 복수를 그려낸 영화다. 오는 9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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