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부부 호흡 '두근두근 내인생' 어떤 영화?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 News1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 News1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두근두근 내 인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호흡을 맞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젊은 남녀와 이들보다 빠르게 늙어 80세 몸으로 살아가는 17세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동원은 이 작품에서 어린 아들을 둔 아빠 대수 역을 맡았다. 대수는 다혈질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아들에게만은 한 없이 착하고 듬직한 인물이다.

송혜교는 17세에 예상치 못하게 엄마가 됐지만 당찬 성격으로 아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미라 역으로 분했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동원과 송혜교가 부부로 분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찍힌 사진이 28일 공개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사 측은 "화보 촬영차 스태프들과 함께 파리에 방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ahn1113@news1.kr